[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 남성이 얼음 조각상을 핥다가 혀가 붙어버린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져 화제다.
Advertisement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호주 시드니의 피트 스트리트 쇼핑몰에 음료수 브랜드 '브이 에너지'의 얼음 광고판이 설치됐다.
상품을 알리는 이벤트와 함께 얼음 속에 있는 음료수를 전시하는 거리 홍보 행사였다.
Advertisement
그런데 한 남성이 다가와 장난으로 얼음 광고판에 혀를 갖다 댔으며 이후 혀를 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행사 진행원들이 물을 부어보았지만 소용없었다.
Advertisement
그가 얼마나 오랫동안 그곳에 있었는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그는 이 '시련'에도 침착함을 유지하려 했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이를 보고 신기해하며 재미있어 했다.
해당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되자 많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브이 에너지' 판매 업체 관계자는 "우리가 이런 말을 해야 할 줄은 몰랐지만, 공공장소에서 얼음 조각품을 핥아서는 안 된다"면서 "대신 우리 음료를 마셔라. 브이 에너지를 선물할테니 연락 달라"고 요청했다.
네티즌들은 "확실한 광고 효과가 있을 듯", "공공장소에서 왜 얼음을 핥은거지? 변태인가?", "얼마나 창피했을까?"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