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열혈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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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씨는 16일 개인 계정에 "운동 시작 4일 후! 체지방 8kg 감량!"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 씨는 다이어트로 인해 몰라보게 얼굴이 작아진 모습이다. 앞서 미나는 "시누이 밀착 케어~이번엔 헬스장에서 운동. 운동 할 때는 힘들어 해도 끝나고는 너무 좋았다해줘서 고마워요"라고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장을 찾은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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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8월 류필립 미나 부부는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148kg까지 살이 쪘다며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몸무게를 보고 충격 받았다. 올케 도움이 크다. 이런 올케가 없다"고 미나,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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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수지 씨는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무려 48kg 감량에 성공, 곧 두 자릿수 몸무게를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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