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전국 국립대학교병원과 지방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을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하며, 올해에는 ▲필수의료 제공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공공보건의료제도 기반 강화 등 3개 부문을 기준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서 경상국립대병원은 필수의료 영역에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 공공보건의료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 교육과 질 향상 활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한 점, 취약계층 의료사회복지 통합지원을 통해 다양한 기관들과의 연계가 활발히 이루어진 점 등 평가 부문 전반에 걸쳐 그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안성기 병원장은 "이번 평가에서 경상국립대병원이 4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께 양질의 필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늘 애써주는 임직원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총괄하고 선도하는 경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경남 공공보건의료의 질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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