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소현이 김윤구와의 첫 애프터에서 "이상형이었다"며 웃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7화에서는 박소현과 테일러 김윤구의 첫 애프터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윤구는 자신이 운영하는 샵에서 애프터 만남을 제안했다. 김윤구는 "개인적으로 잘 통했다고 생각을 하고 얘기 나눠보니 좋은 분 같아서 한번 더 뵙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에프터를 신청했다.
김윤구는 박소현이 좋아하는 커피를 미리 준비하고 머플러를 선물로 건넸다.
이어 두 사람은 커플 머플러를 하고 식사를 위해 이동했다. 그때 김윤구는 잘 먹는 사람이 좋다는 박소현에게 어필하기 위해 자신이 제일 많이 먹을 수 있는 햄버거로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 '박소현 맞춤' 불꽃 플러팅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
그때 김윤구는 "제가 알기로 신동 씨 이런분들 좋아하신다고 해서 잘 먹고 체격 있고"라며 "저도 한동안 95kg까지 찐 적 있다. 1년 전이다. 곰 닮았단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어필했다. 그러자 박소현은 "90kg 넘는 분이 이상형이다. 귀여우셨을 것 같다. 저의 이상형이셨는데"라며 웃었다.
그때 김윤구는 "제 생각은 나셨냐"며 질문을 했고, 박소현은 "안 난 적이 없었다. 맞선 본 날부터 윤구 씨 사진을 다 돌려봤다. 매일 매일 이야기를 안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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