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전민기, 정미녀 부부가 한밤중에 신경전을 벌였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충격 예고편으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리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각방살이 중인 전민기, 정미녀 부부는 새벽 2시부터 살얼음판 분위기 속에서 대치했다.
한밤 중 정미녀는 부엌을 왔다갔다 하며 와인에 라면을 먹었다. 이에 대해 정미녀는 "바쁜 스케줄 탓에 밤에 배가 많이 고프다. 그래서 집에 있는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거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민기는 "신혼초 때부터 보니, 아내는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시간이더라"라고 밝혔다.
그런데 밥을 다 먹은 정미녀는 한밤중에 설거지까지 했다. 결국 거실에서 따로 자던 전민기는 물 소리에 짜증을 내며 일어나고 말았다. 전민기는 "이 시간에 설거지를 왜 하냐"고 쏘아붙였고, 정미녀는 "국물 냄새 때문에 그렇다"고 항변했다.
설상가상으로 야행성과 아침형의 극과 극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크게 말다툼을 벌였다. 급기야 전민기는 "이럴 거면 외국 나가서 살아라. 밤낮이 바뀌어서 어떻게 사느냐"고 폭발했고, 감정이 격해진 정미녀는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