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양정아가 김승수의 고백을 거절한 뒤 심경을 고백했다.
양정아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승수가 고백을 하는 모습이 담긴 캡처본도 게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는 "바쁘다고는 하지만 시간이 조금 나면 '만사 제쳐놓고 연락해서 보자고 할까'. 뭐하는지도 궁금하고 다른 의미로 만나고 싶다. 누가 나한테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면 있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양정아는 "언제부터 그런 마음이 생겼냐"고 물었고 김승수는 "조금씩 그랬다. 스트레스 받고 힘들 때 네 생각하면 몸도 마음도 리프레시 됐다. 너를 케어해주고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좋은 거 보고 좋은 장소에 가면 같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양정아는 고민 끝에 "네가 예쁜 가정 꾸리고 너 닮은 아이 낳고 사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나는 그럴 수 없다"고 거절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