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봉을 하루 앞둔 정동원의 콘서트 실황 영화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가 벌써부터 뜨겁다.
지난 16일 CGV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오는 18일 개봉 예정인 정동원의 콘서트 실황 영화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의 무대인사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오픈과 동시에 많은 관객들의 접속이 이어지며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또 '모아나2',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 '위키드'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16일 기준 CGV 전체 영화 예매율 5위를 기록했다. 앞서 콘서트 무비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한 데에 이은 유의미한 결과로 개봉 전부터 순탄한 시작을 알렸다.
정동원은 개봉일인 오는 18일부터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영등포와 왕십리에서 무대인사로 관객들과 만난다. 무대인사는 18일, 21일, 22일과 크리스마스이브, 당일인 24일, 25일까지 총 5일간 일별로 4회씩 진행되며, 관련 정보는 CGV 공식 계정, 극장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드는 만능 아티스트 정동원의 지난 3년간의 콘서트 무대 하이라이트를 기록한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이다. 선명한 스크린과 풍성한 사운드로 현장감을 그대로 담아내어 올해 연말 콘서트를 기다리던 팬들에게 깜짝 선물로 찾아온다.
매년 연말 개최됐던 '성탄총동원' 콘서트가 이번에는 영화라는 색다른 형태로 찾아오는 만큼, 정동원과 팬들이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개봉 1주차에는 정동원의 첫 콘서트 실황 영화 개봉을 기념할 수 있는 필름마크를 선착순 특전으로 증정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성탄총동원', '음학회' 등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3년간의 콘서트를 한데 모아 아티스트 정동원의 다양한 음악적 도전과 성장, 그리고 팬들과 함께했던 무대 뒤의 소중한 순간들의 담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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