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병헌이 동료 이정재의 생일을 특별하게 챙기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정재는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형이 차려준 생일잔치. 바쁜 일정인데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회색 코트와 안경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주변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임시완, 양동근, 조유리, 강애심, 이서환 등 '오징어 게임2' 출연진들이 함께해 이정재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병헌이 직접 생일 파티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지며, 글로벌 스케줄 속에서도 동료애를 빛낸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들은 1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메트로그래프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사회에 참석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다시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게임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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