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도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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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박지윤은 "무료한 제주 일상에 한줄기 빛. 좋은 사람들과"라며 행복한 얼굴로 모임 사진을 찍었다.
박지윤은 "사진도 찍어주고 화장 안했다고 선글라스도 빌려주는 이모임.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탄탄하게 같이 키워요!"라며 여전히 밝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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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공채 아나운서 동료로 인연을 맺은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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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지윤은 지난 7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추가 제기했고,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걸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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