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병재가 공개 열애 중인 '러브캐처4' 이유정 언급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17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서는 영웅와 인간 사이 우리가 몰랐던 이순신 장군의 삶을 들여다보는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의 세 번째 출장 강의가 펼쳐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딴 게 안 보인다. 한 명의 사랑꾼이 보인다"라며 공개 연애를 시작한 유병재를 놀렸다. 이어 전현무는 "정식으로 인정을 하셨더라. 불타고 있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그렇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그때 전현무는 "한번도 안 입던 핑크색 옷을 입었더라. 사랑에 미쳐있다. 눈이 돌아있다"며 유병재의 사랑의 증거를 포착했다. 옆에서 미소만 짓던 설민석도 "'선녀들' 7년인가 8년 했는데 유병재 로맨스는 처음이다"며 유병재 놀리기에 동참했다.
그동안 여러 차례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는 전현무는 "녹화 빨리 끝내줘야 한다. 마음 내가 안다. 달려가고 싶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그러면서 "응원하겠다"고 했고, 이에 유병재는 "감사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최근 유병재는 미모의 연하 여성과 열애 중이라 보도에 "사생활이다"라는 입장을 내놨으나,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유병재의 열애 상대는 최근 '러브캐쳐4'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이유정으로 알려졌다. 1997년 생인 이유정은 플루언서로 '이정안'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전현무는 "내 주변에서 콘텐츠냐더라"고 장난을 쳤고, 유병재는 "제 주변도 그렇게 묻는다. 콘텐츠는 아니다.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며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에 대해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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