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유태오(김치훈, 43)가 부친상을 당했다.
유태오 소속사 비트닉은 18일 스포츠조선에 "유태오의 아버지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다가 18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에서 아내 니키 리와 머물던 유태오는 부친의 비보를 접하고, 급하게 부친이 눈을 감은 독일로 향할 예정이다. 소속사도 "유태오와 아내 니키 리는 내일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했다.
상주인 유태오가 독일에 도착하면, 고인의 빈소 마련 등 장례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상주로는 유태오 내외를 포함, 유태오의 여동생인 DJ 겸 모델 김아나(Ana KIM)도 있다.
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부친상으로 스케줄에도 변동이 생겼다. 유태오가 오는 29일 참석 예정이었던 '2024 MBC 방송연예대상'도 불참하기로 한 것.
올해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에 고정 출연, 방송인 겸 웹툰작가 기안84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유태오는 일찌감치 '2024 MBC 방송연예대상' 출연을 확정했으나, 부친상으로 결국 출연을 고사하게 됐다.
소속사 역시 "부친상으로 인해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은 부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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