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김준호의 아들 은우가 '오빠미'를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슈돌' 553회는 '함께라서 더 큰 행복'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장동민, 정미애가 함께했다.
이날 장동민은 '훈장님'으로 변신, 김준호와 은우, 정우 형제를 강원도 원주 집에 초대했다. 특히 37개월인 은우는 29개월 여동생 지우와 만나 난생처음 남매애를 선보였다. 지우는 "은우 오빠, 내 이름은 장지우야"라고 씩씩하게 인사했고, 은우는 부끄러워하더니 돌연 "지우야, 악수하자"라며 먼저 악수를 신청해 기특함을 안겼다.
이에 김준호도 "은우가 저러는 거 처음 봤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 했다.
그런가 하면, '훈장님' 장동민은 아이들을 데리고 예절 교육에 들어갔다.
특히 은우는 지우가 바닥에 살짝 머리를 부딪히자, "괜찮아?, 일어나"라며 손을 잡아주고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다정함을 폭발시켰다.
이를 본 패널들은 김준호에게 "은우 여동생이 필요한 것 같다", "셋째는 딸인 것 같다"며 셋째를 권유하기도. 이에 김준호는 당황한 듯 "저는 묵비권을 행사하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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