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유병재와 9세 연하 인플루언서 이유정이 '럽스타'를 시작했다.
유병재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연말에 칭찬받고 싶어서요 #생리대 기부#지파운데이션"이라고 밝혔다.
유병재는 6년간 지파운데이션에 총 1억 4000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에도 저소득층 청소년의 생리대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한 사실을 알리며 팬들도 박수를 보냈다.
특히 이번 게시물에는 여자친구 이유정이 '좋아요'를 눌러 관심을 모았다.
이유정은 티빙 '러브캐처 인 발리(러브캐처4)'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다. 배우 한소희를 닮은 예쁜 외모로 주목받았다.
그런데 지난달 19일 유병재와 이유정의 열애설이 제기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서로의 계정을 맞팔로우하고 있으며 유병재는 5월부터 이유정이 올린 모든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또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까지 나오면서 열애설에 힘이 실렸다.
유병재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여자친구가 생겼다. 주변에서도 무슨 콘텐츠냐고 물어보시는데 리얼 러브다.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또 17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서 유병재는 "한 명의 사랑꾼이 보인다. 정식으로 (열애를) 인정했더라. 불타고 있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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