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MBC가 TV 최초로 공개하는 '무빙'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여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디즈니+의 메가히트작 '무빙'(연출 박인제,박윤서/각본 강풀)이 MBC 특별 편성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MBC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20회작 '무빙'의 TV 편성 세부 일정을 확정했다. '무빙'은 오는 22일(일) 밤 10시 1~2회를 시작으로, 23일(월) 오후 10시 3~5회, 24일(화) 오후 10시 20분 6~8회가 연속 방송된다. 3일 간의 특별 편성을 통해 시청자들은 블록버스터 작품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안방에서 몰입감 있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여기에 MBC는 TV 시리즈로 선보이는 '무빙' 전편을 전격 19세 이상 시청가로 결정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히어로 액션 시리즈인 '무빙'이 초능력자들 간의 수위 높은 액션신을 그리는 만큼 원작 캐릭터의 매력과 세계관을 오롯이 안방극장에서 전하기 위한 결정이다.
특히 이번 TV 편성은 글로벌 OTT와 국내 지상파 방송의 첫 협업사례인 만큼 더 많은 시청자와 만나게 될 '무빙'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무빙'은 디즈니+ 공개 당시 국내 오리지널 시리즈 중 최고 시청 기록을 달성하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작품으로,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는 아이들과 비밀스러운 과거를 지닌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히어로 액션 시리즈다.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김성균 등 최고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와 함께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 등 차세대 스타들의 활약이 더해져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MBC가 선보이는 '무빙'은 12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3일간 8회차까지 편성되며, 1월부터 주 1회 2회차씩 일요일 저녁 시간대에 고정 편성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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