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설현이 가수 활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며 다시 무대에 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설현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기 활동에 집중하면서도 가수로서의 활동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설현은 "가수 활동에 대해 명확하게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다"면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할 기회가 있으면 그에 집중하고, 가수로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다방면으로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설현은 "주어진 기회마다 최선을 다하고 싶다. 지금은 연기에 집중하고 있지만, 가수 활동도 할 수 있다면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AOA 활동 당시 걸그룹 센터로 주목받았던 설현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뛰어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팬들로부터 "노래와 춤을 모두 잘한다"는 찬사를 받으며 K팝 대표 아이돌로 자리 잡았던 만큼, 설현의 가수 복귀 가능성에 팬들의 기대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재 배우로서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설현은 "작품을 끝내고 나면 연기에 대해 알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감각이 휘발되기도 해서 계속해서 다른 작품에 도전하고 싶어진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도 강조했다.
한편 설현은 디즈니+ 오리지널 '조명가게'에서 말을 하지 못하는 캐릭터 이지영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호평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