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진욱이 영화 '검은 수녀들'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진욱은 '검은 수녀들'에서 구마를 반대하는 바오로 신부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진욱은 이상 증세에 시달리는 소년 희준을 의학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바오로 신부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냈다. 바오로 신부는 금지된 의식을 준비하는 유니아 수녀, 미카엘라 수녀와 달리 구마가 아닌 의학으로 희준을 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희준이 겪는 증상은 정신적 트라우마나 심리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오로 신부는 두 수녀와 팽팽하게 대립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희준을 구하려 한다는 점에서 영화에 한층 풍성한 결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권혁재 감독이 "바오로 신부 역할에 가장 부합한 배우였고, 영화를 준비하고 촬영하는 과정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줬다"고 언급했다. 이진욱 또한 "이 신부는 왜 이렇게 의학으로 소년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게 되었을까? 인물의 전사(前事)도 만들어보면서 캐릭터를 분석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한 만큼 작품에 남다른 애정과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25년 1월 24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