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육아관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나영이 출연했다.
김나영은 "옷도 옷이지만 인테리어에도 일가견이 있다"라는 말에 "많은 분들이 제게 물어보신다. 아이 키우는 집 같지 않다면서, 어떻게 집을 꾸며야 하냐고 물으신다. 그러면 저는 아이의 물건을 많이 사지 마시라고 한다. 아이 물건은 최대한 빌려서 쓰는 편이고 사용할 나이가 지나면 반납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가 소유욕이 없냐"라는 질문이 나왔고 김나영은 "아이들도 돌려줘야 하는 물건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그러면 나영 코디님은 옷 입을 때 물려 입으시냐, 새거 사 입으시냐"라고 물었고 김나영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저는 새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 김나영은 "저희 집은 바닥 전체에 카페트를 깔았다. 아이가 흘리면 빠르게 가서 닦으면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열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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