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동률과 함께 그룹 전람회로 활동했던 서동욱의 발인식이 오늘(20일) 치러진다.
20일 오전 11시 40분 연세대학교 신촌 장례식장에서는 고(故) 서동욱의 발인이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1974년생인 서동욱은 지난 18일 갑작스러운 비보로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에 밴드 언니네이발관 출신 이석원 작가 등 고인을 기억하는 많은 동료와 팬들은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김동률과 함께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 전람회로 참가한 서동욱은 '꿈속에서'로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故 서동욱은 전람회 활동 종료 후 음악계를 떠나 기업인으로 활동해왔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한 서동욱은 글로벌 컨설팅회사 맥킨지 앤 컴퍼니를 비롯해 뉴욕과 홍콩 등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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