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도에서 도둑이 병원 산소 공급 파이프를 훔쳐 신생아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
타임스 나우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17일 밤 인도 마디아 프라데시주의 라즈가르 지역 병원에서 신생아 중환자실에 산소를 공급하는 파이프를 누군가 절단해 훔쳤다.
이로 인해 신생아 집중 치료실(NICU)로 가는 산소 흐름이 중단됐다.
당시 병동에는 20명 이상의 유아가 있었는데 그 중 12명은 산소 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었다.
의료진은 신생아가 울기 시작해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알아챘다.
또한 치료실 내 경보 시스템이 울려 산소 공급이 중단된 것을 발견했다.
병원 관계자들이 외부에 있는 파이프를 조사한 결과, 일부가 사라진 것을 파악했다.
관계자들은 서둘러 공급 장치를 복구하면서 예비 산소 공급 장치를 가동했다.
병원 측의 신속한 대처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지 경찰은 절도범을 파악 중이며 관련자들을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