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배우 한소희가 럽스타 의혹으로 불거진 열애설을 즉각 해명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양측은 20일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분도 없는 사이"라고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이 '럽스타그램'을 하는 것이 아니냐며 열애 의혹이 불거졌다.
실제로 두 사람은 검은색 의자에 똑같은 구도로 앉아있는 사진을 각자의 계정에 올리고, '러브 포 라이프(LOVE FOR LIFE)'라는 담벼락 글귀 사진을 게재하는 등 비슷한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럽스타그램으로 의심을 산 게시물들은 우연이었다.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지자마자 "친분도 없다"며 열애설을 단호하게 부인, 해프닝으로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한소희는 이번 열애설로 또 한 번 이슈의 중심에 올랐다. 한소희는 지난 3월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하는 과정에서 환승열애 의혹이 불거졌다. 한소희는 의혹을 부인하는 과정에서 혜리를 저격하고, 다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으로 이슈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결국 한소희와 류준열은 공개열애 2주 만에 결별했다.
이후 혜리의 SNS 계정에 꾸준히 악플을 달았던 비공개 계정 주인이 한소희가 아니냐는 의혹까지 번졌다. 이에 한소희 측은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7년 만에 신곡 '파워', '홈 스윗 홈'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무한도전'으로 인연을 맺은 김태호PD의 새 연출작 '굿데이'에 출연을 알리기도 했다.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영화 '프로젝트Y(가제)'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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