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줄리엔강과 그의 아내 제이제이가 캐나다로 떠났다.
20일 제이제이는 시댁인 캐나다 벤쿠버로 떠난다며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근 건강이상과 번아웃을 호소한 그는 오랜만의 가족 만남에 들뜬 모습.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비행기에 탑승했다.
또 눈에 띄는 것은 제이제이는 남편 줄리엔강과 함께 유기견들을 해외로 보내기 위한 이동봉사를 자처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동봉사 많이 필요하다"며 봉사를 독려하기도. 부부의 따뜻한 마음씨가 돋보인다.
앞서 두 사람은 돌연 불화설에 휩싸였다. 제이제이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부부싸움 에피소드로 인한 것. 이에 제이제이는 불화설과 관련된 기사들을 공유하며 "오 불화설! 신기해"라는 쿨한 반응을 보이며 해당 의혹을 종식시켰다.
다만 이후 제이제이는 "얼마 전부터 번아웃이며 건강문제며 여러 문제가 생겼다고 공유드렸다. 많은 분들 응원 덕분에 몸은 좀 좋아졌는데 마음은 더 쌓여갔나보다"라며 "얼마 전부터 누가 살짝만 건드려도 눈물이 주르륵…처음으로 혈뇨라는 것도 경험했다"고 심각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메신저 카톡에 노이로제가 올 것 같아서 모든 휴대폰 알림 꺼두고 지난주 부턴 출근도 하지않고 그저 무생물처럼 먹고 자고 싸고만 반복하고 있다"며 "일이 좋지만 사람이 힘들고, 직원이 많으니 함부로 쉴 수도 없어서 항상 버텨가며 일했는데 이젠 그냥 나만 생각해서 다 놓고 쉬어야겠다! 라고 결심하게 됐다"며 유튜브, 사업 등 모든 일정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제이는 모델 겸 방송인 줄리엔강과 지난 5월 결혼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을 운영 중이며 구독자 118만명을 보유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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