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이륙을 준비하던 항공기에서 승무원이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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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각) 오후 4시 30분쯤 영국 이스트 미들랜즈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앞둔 영국의 저비용 항공사 TUI 항공 여객기에서 여성 승무원이 추락했다.
이 승무원은 비행기가 이륙을 준비할 때 항공기 문을 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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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계단이 여전히 있을 것으로 착각하고 발을 내디딘 것으로 추정됐다.
활주로에 떨어진 그녀는 구급차와 응급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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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고조사국(AAIB)과 항공사 측은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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