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스우파' 출신 안무가 모니카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하며 겹경사를 알렸다.
모니카는 20일 손편지를 통해 "저에게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기적이 찾아왔다. 저는 사랑하는 한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또 하나의 기적, 소중한 생명이 저희에게 찾아왔다"며 직접 결혼과 임신 소식을 밝혔다.
모니카는 예비 남편에 대해 "그분은 대중 앞에 서지 않고 조용히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저에게는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편지 한 장에 담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한 저의 기적 같은 순간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면서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저와 우리 가족에게 많은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모니카는 "혹시 새로운 삶에 대한 설렘으로 제가 활동에 소홀해질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새로운 삶의 시작은 제 춤과 작품에 더욱 깊고 강렬한 영감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하며 결혼과 임신 출산 이후에도 댄서로서 안무가로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모니카는 "저는 멈추지 않는다. 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며 나아갈 것"이라며 "저의 여정을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많은 관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니카는 지난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특유의 리더쉽과 댄스 실력으로 인정받았다.
이하 모니카 결혼+임신 발표 글 전문
안녕하세요.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 할 시기가 찾아왔네요.
모두가 행복한 연말을 보내길 기대하며, 저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직접 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한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분은 대중 앞에 서지 않고 조용히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저에게는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또 하나의 기적, 소중한 생명이 저희에게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여러분께 받은 사랑이 너무나도 크고 감사해서,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긴 생각 끝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용기 내어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편지 한 장에 담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한 저의 기적 같은 순간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와 우리 가족에게 많은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새로운 삶에 대한 설렘으로 제가 활동에 소홀해질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새로운 삶의 시작은 제 춤과 작품에 더욱 깊고 강렬한 영감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멈추지 않습니다.
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저의 여정을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많은 관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모니카 드림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