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션이 아들 하랑, 하율 군의 마라톤 입상 소식을 알렸다.
션은 21일 "JTBC 마라톤 10km 하랑이 10대 1위 달리는걸 좋아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KM 마라톤 대회에서 10대 부문 1등으로 입상한 하랑 군과 하랑 군이 받은 상장이 담겼다. 상장에 따르면 하랑 군은 10km를 37분 27초 만에 들어왔다.
놀라운 것은 션은 "JTBC 마라촌 10km 하율이 10대 2위 아직도 신기해 기대돼"라며 하율 군이 마라톤 대회에서 2위한 사실도 공개했다. 두 아들이 나란히 같은 대회에 출전해 1, 2위로 입상한 것. 션을 똑닮은 자녀들의 달리기 실력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결혼, 슬하 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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