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갈소원이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부녀 호흡을 맞췄던 배우 류승룡과 10년 만에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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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소원이만 무럭무럭 자랐네요. 멋짐이 넘치는 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 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다. 류승룡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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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갈소원은 단아한 올림머리 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를 본 팬들은 "갈소원 예쁘네요", "인도네시아에서 멋진 시간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갈소원은 올해 만 18세로 한림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지난달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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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이예승 역으로 류승룡과 부녀 연기를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당시 역대 최연소로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르는 등 놀라운 성과를 이뤄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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