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장우가 연예계와 요식업계를 넘나들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카레 전문점을 오픈한 이장우는 이미 우동, 국밥, 호두과자 사업으로 '연예계 먹방 사업가'로 자리 잡은 가운데 여자친구 배우 조혜원의 든든한 지원 속에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장우가 개발에 참여한 '이장우 호두과자'로 유명한 부창제과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2호점을 오픈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신세계 강남점에서 첫 매장을 연 부창제과는 오픈 당일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단 3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을 매진시켰고, 현재도 하루 평균 2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분당 50개씩 팔린다'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애는 카레 전문점을 오픈하며 요식업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여자친구 조혜원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카레집을 홍보하며 화제를 모았다. 조혜원은 카레집 앞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사장님 손맛, 거품 아니에요"라며 이장우의 손맛을 극찬했고 가게 앞에는 방송인 정준하가 보낸 응원 화환도 자리했다.
이장우는 MBC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에서 김제 마을 주민들과 협력해 폐양조장을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며 예능 대세로도 자리 잡았다. 시청률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그의 음식에 대한 열정은 요식업 확장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있다.
우동, 국밥, 호두과자, 카레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요식업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이장우. 그의 대세 행보는 연예계와 요식업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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