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어린이와 취약계층 환우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3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이종석은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 환우들을 위한 어린이병원과 취약계층 환자 지원 기금으로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울아산병원의 어린이병원은 이종석의 후원금을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우의 치료비 지원 및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통합적 의료 서비스에 사용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환자 지원 기금은 어려운 환경에서 병마와 싸우며 투병 생활을 하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한 의료비에 지원된다.
앞서 이종석은 지난 2023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해를 이어 또 한 번 기부금을 전달한 이종석의 선행에 서울아산병원 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 병원에 전해진 이종석 배우의 기부에 감사드린다, 지난해 전달된 이종석 배우의 어린이병원 기부금이 소아청소년 환우들에게 큰 지원이 된 만큼 올해도 어린이와 취약계층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처럼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종석은 자립 준비 청년 지원부터 대한의사협회, 국제구호개발 NGO 등 해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2025년 tvN 새 드라마 '서초동'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서초동'은 매일 출근하는 변호사의 삶을 다룬 드라마로 이종석과 MBC 드라마 'W'(더블유)로 호흡을 맞췄던 박승우 감독과 현직 변호사 출신 이승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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