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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포함해 지인과 동료 6인들은 모두 "출근을 안 했다", "(해도) 일을 안 했다", "게임만 하더라", "없는 게 낫다"는 주장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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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 역시 "시설관리공단에서도 출근을 제대로 안했다", "진짜 많이 왔을 때가, 일주일에 2번 정도. 한 달에 2~3번 본 적도 있었다", "10시 30분, 아니면 11시쯤 나온다. 그리고 20~30분 정도 게임을 하고 간다. 점심은 연예인이라서 집에서 먹는다고 했다. 그러다 5시 50분쯤 나타난다. 그리고 6시쯤 다시 나간다. 그게 퇴근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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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송민호의 대체복무지인 마포주민편익시설 책임자 C씨는 19일 송민호의 건강 상태에 대해 "정상적인 활동 자체가 안된다. 몸이 거의 약에 취해 처져있고 증상이 심해지는 주기가 있는데 3,4월이 안 좋고 10,11,12월이 많이 안 좋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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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는 지난해 3월 24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그러나 한달 만인 지난해 4월 미국에서 열린 동생의 결혼식에 장발 스타일로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기초군사교육을 위해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면 장발은 유지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YG는 "정식 절차를 거쳐 출국한 것이 맞다. 병무청 심사를 받아 기초군사교육 제외 대상자로 분류됐다"고 해명했다.
송민호는 23일 소집해제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