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범진이 연말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범진은 지난 22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연말 단독 콘서트 '범진의 범클(BUMKLE:Love & Rudolph, 크리스마스의 비밀을 찾아라!)'를 성료했다.
단독 콘서트에서 범진은 '너만을 위한 노래'를 오프닝 곡으로 선곡, 시작부터 관객들을 감성에 젖게 만들었다. 소울풀한 보이스로 관객들을 반긴 범진은 '그대 내 맘에', '소년의 고백',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이별소설)'를 이어 열창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감성 플레이리스트를 들려준 범진은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나이테'도 부르며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폭발적인 가창력이 빛났던 무대 다음으로는 범진이 특별히 준비한 크리스마스 메들리가 펼쳐졌다. 범진은 크리스마스 감성 물씬한 무대뿐만 아니라, 관객에게 '축하해' 편곡 버전을 불러주는 시간도 가지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연인과 솔로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 범진은 앵콜곡으로 '나는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것'을 선곡, 관객들과 눈인사를 나누고 함께 호흡했다. 범진은 큰 호응에 손인사를 보내는가 하면, 무대 곳곳을 돌며 호응을 유도하는 등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연말 단독 콘서트 '범진의 범클(BUMKLE:Love & Rudolph, 크리스마스의 비밀을 찾아라!)'를 마무리한 범진은 오는 29일 'ADOBT STAGE : 범진 단독공연 -부산'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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