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성공 후 화려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미나는 23일 "남편 3주간 일본 가있는동안 거의 매일 시누이 만나기~ 강남 카페 놀러가고 싶다해서 같이 갔는데~ 의상이 클럽을 갔어야. 근데 너무 잘 어울리죠?"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는 등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데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한층 늘씬해진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수지 씨 역시 해당 원피스를 입고 찍은 영상을 공개하며 "강남 카페에서 언니들이랑 데이트 하기로 한날~ 언니랑 운동하면서 안 맞던 옷들이 맞고 너무 기분 좋아서 좀 노출 된 옷을 입고 왔던..근데 너무 예쁘게 봐줬던 언니가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 더 많이 예뻐질 일만 남은 내 앞날이 더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월 류필립 미나 부부는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148kg까지 살이 쪘다며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몸무게를 보고 충격 받았다. 올케 도움이 크다. 이런 올케가 없다"고 미나,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수지 씨는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무려 48kg 감량에 성공, 곧 두 자릿수 몸무게를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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