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23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공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JTO 자선 바자회'를 진행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바자회는 재사용할 수 있는 육아용품, 도서, 의류, 생활잡화, 가전 등의 물품을 임직원으로부터 기증받아 재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판매된 수익금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올해'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캠페인 동참 및 ESG 경영 실현을 위해 공사 지정면세점에서 배출된 재활용품(캔, 투명페트병, 파렛트 등) 자원화 사업을 시행한 가운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도 이날 바자회에서 함께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선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판매 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