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임미숙이 '9살 나이차' 남편 김학래와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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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유현상과 전 수영선수 최윤희 부부 편이 방송됐다.
나이 차이가 큰 두 부부. 임미숙은 "우리는 9살 차인데 유현상 부부는 13살 차이다. 우리는 남편이 9살 차이인 도둑놈이라는 말 많이 들었다. 길을 가다 돌도 맞았다더라"라 했고 유현상은 "그래서 우리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거다. 원래 욕 많이 먹는 사람들이 오래 산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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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가 나는 순간'에 대해 최윤희는 "남편이 어린 시절 이야기 할 때 그렇다. '꿀꿀이 죽' '기브미 쪼꼬레뜨' 이야기를 하면 공감하기가 힘들다. 아들들이 반찬 투정하면 '아빠는 찐감자로 끼니를 떼웠다'라 한다"라고 끄덕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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