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하선이 대학생때 불법 촬영 피해를 당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박하선이 과거 지하철에서 불법 촬영 피해를 당한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박하선은 불법 촬영 사건이 공개되자 대학생 때 지하철에서 불법 촬영을 당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박하선은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지하철에서 뭐가 이상해서 봤더니 제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누가 치마 밑에서 휴대전화로 찍고 있더라"며 "바로 잡고 '뭐 하시는 거냐'고 물었더니 남자가 당황하더라. '아무 것도 안 했다'고 하기에 봤더니 내 사진이 있더라. '지우라'고 하니 '아, 지울 게요'라고 하더니 바로 가버렸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너무 무서우니까 (당시엔)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더 어떻게 못했다. 가고 나서 주저앉았다. 너무 무서워서"라고 떠올렸다.
김성주는 "이런건 트라우마다 살아가면서 몸서리 치면서 생기는 트라우마가 된다"라며 박하선을 위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