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장재인이 독특한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23일 장재인은 "All I want for Christmas is"라는 문구와 함께 밀라노를 배경으로 한 근황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하의 실종 숏팬츠와 망사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비현실적인 비율을 과시했다.
최근 장재인은 노브라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달 초에는 "11월 말, 노래 준비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신보 '엽서'의 재킷 사진에서도 파격적인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장재인은 과거 패션과 음악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포크 음악과 패션 사이의 괴리감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이제는 자신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에서 톱3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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