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들 통잠에 실패하자 웃픈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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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은 24일 "새벽 2시 20분 수유완료. 우리 현조야 메리크리스마스♥"라며 육아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새벽 수유 중인 아빠 강재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이 통잠에 실패 한 것. 많이 피곤한 새벽 육아. 그러나 강재준은 아들과 함께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 이브이기에 더욱 힘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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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품에 편안하게 안겨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아빠는 그런 아들의 표정을 따라했고, 엄마는 아빠와 아들의 다정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소소한 일상 속 행복한 세 가족이 함께한 첫 크리스마스 이브 풍경이었다.
현재 강재준은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초보 아빠로서 육아 관련해 많은 조언을 구하고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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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강재준은 "혹시 쪽쪽이를 계속 물려주는데 거부하고 계속 울면 수유를 해주는 게 맞냐. 요즘 쪽쪽이로 잠 연장을 잘했는데 가끔 안 자고 강성으로 운다"며 "역시 연속 통잠의 길은 쉽지 않다"면서 조언을 구했다.
이를 본 많은 육아 고수들이 조언을 건넸고, 강재준은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아빠로서 성장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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