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유진이 가태영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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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진 기태영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호텔 케이크 발라버린 부부의 인생 케이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연말을 앞두고 케이크 리뷰 영상을 찍기로 했다. 기태영이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에 유진은 "사진을 찍어야겠다. 언제 이런 걸 하겠냐"며 사진 찍기에 열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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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케이크를 자르려던 기태영은 유진에게 "사진 안 찍지?"라고 물었고 유진은 "어. 찍었어"라며 흠칫했다.
유진은 "왜 이렇게 무섭게 말해?"라고 서운해했고 기태영은 "내가 무서웠어?"라고 놀랐다. 기태영은 "사진 안 찍죠?"라고 다정하게 말투를 고쳤고 유진은 "평소 말투가 살짝 변했어"라고 토로해 기태영을 당황하게 했다. 기태영은 "진짜 그게 아니다"라고 급하게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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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2011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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