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풍향고'부터 '핑계고 시상식'까지 롱폼이 뜨고 있다.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이 롱폼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2025년 활약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뜬뜬 DdeunDdeun'은 최근 '핑계고'의 연말을 결산하는 '제2회 핑계고 시상식'과 '핑계고'의 스핀오프 콘텐츠인 '풍향고'를 선보이며 화제성뿐 아니라 조회수 측면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풍향고'는 배우 황정민의 말실수에서 비롯된 노 어플 여행 예능이다. 제작진의 개입이 일절 없는 유재석, 황정민, 지석진, 양세찬 네 사람의 리얼한 여행기를 담았다. '풍향고'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공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1000만 뷰를 돌파한 가운데, 풍향고 관련 콘텐츠의 합산 조회수는 3000만 뷰에 달한다.
특히, '풍향고'는 매 에피소드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관련 글들이 다수 게재되며 화제성까지 사로잡았다. 구독자들은 "함께 여행을 즐긴 느낌이다. 벌써 추억이 새록새록 하다", "미처 몰랐던 출연진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웃음과 감동은 물론 힐링까지 주는 올해의 콘텐츠" 등이라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제2회 핑계고 시상식' 역시 공개와 동시에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올 한 해 '핑계고'를 빛낸 25명의 계원들이 출연해 풍성한 재미를 안긴 가운데, 해당 콘텐츠 역시 가파른 증가세 속에 공개 3일 만에 45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일요일 아침부터 실시간 15만 명이 보는 대한민국 유일한 시상식", "한국에서 가장 시청자 친화적인 시상식", "수상 소감 듣다 함께 울고 웃었다" 등 구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이렇듯 '뜬뜬 DdeunDdeun'은 '핑계고'를 필두로 계속해 콘텐츠의 확장성을 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시간 17분 러닝타임의 '제2회 핑계고 시상식', 모든 에피소드가 약 1시간 40분인 '풍향고' 등 롱폼 콘텐츠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 속에 '뜬뜬 DdeunDdeun'이 다가오는 새해 또 어떤 웰메이드 콘텐츠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한편, '뜬뜬 DdeunDdeun'은 오는 29일 오전 9시 '풍향고 미공개 수다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며 '풍향고'의 여운을 잇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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