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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크리스마스 산타걸로 변신한 GS칼텍스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이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했다. 스코어 상으로는 현대건설의 완승이었으나 1세트 34대32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경기였다.
3연승을 기록한 현대건설은 승점 40점 고지에 오르며 최근 3연패 늪에 빠진 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40점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률에서 뒤진 2위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13연패를 당한 GS칼텍스는 홈에서 구단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을 올리며 우울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됐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충체육관에는 많은 배구팬들이 찾았다.
GS칼텍스 치어리더들은 산타걸로 변신해 힘찬 응원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경기장을 찾은 배구팬들은 산타걸로 변신한 치어리더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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