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공민정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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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이 공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생에 가장 귀한 시간을 함께 해주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되었어요. 보내주신 마음들 소중히 간직하고 평생 잊지 않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민정은 선물이 가득한 방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겨울 옷에 모자, 목도리를 매치한 공민정은 자신만의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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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만큼, 제법 나온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민정, 장재호는 지난 9월 6일 서울 성북구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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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민정은 지난 2일 열린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제작발표회에서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저도) 출산을 곧 앞두고 있다. 하나 캐릭터랑 너무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면서 "감사하게도 하나 캐릭터가 제게 왔다. 원래 임산부 설정은 아니었지만 작가님이랑 제작진이 설정을 바꿔주셨다. 산모로서 대변할 수 있는 점들이 있을 듯해 감사하게도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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