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여섯째 욕심을 드러냈다.
26일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다섯째 출산 임박! 출산 가방 싸기(feat. 산후탈모 예방비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서 정주리는 옆집, 아랫집 이웃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정주리는 문고리에 준비한 선물을 살포시 걸어두고 조용히 집으로 돌아와 출산 가방을 싸기로 했다.
정주리는 모유 양이 많다며 큰 아이스박스를 두 개나 준비했다. 정주리는 "양이 어마어마하다 하지 않았냐. 이것도 부족하다. 초유가 귀하지 않냐. 악착같이 가져와야 한다"고 밝혔다.
정주리는 "수유브라를 준비 못했다. 이제 끝일 줄 알았다. 엄청 큰 걸로 사야 한다"고 하기도 했다.
또 정주리는 1월 출산을 앞두고 출산가방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정주리는 "벌써 38일 남았다. 또또가 겨울 아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기들 중 겨울 아기는 첫째 도윤이가 있다. 도원이는 여름 아기, 도하는 봄 아기, 도경이 봄 아기다. 가을 아기가 없다. 뭔가 좀 빈 듯한 느낌"이라며 여섯째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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