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한 임신부가 산통을 겪으면서도 풀메이크업 화장을 해 화제다.
Advertisement
소후닷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산시성 타이위안시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출산을 앞둔 25세 여성 A씨는 진통의 고통 속에서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속눈썹을 그리는 등 풀메이크업 화장을 했다.
화장을 하는 중간중간 극심한 진통에 얼굴을 찡그리고 고통을 호소했지만 메이크업은 이어갔다.
Advertisement
그녀는 "진통이 규칙적일 때부터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며 "예쁘고 깔끔한 모습으로 아이의 탄생을 맞이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아기가 볼 수도 없을텐데", "남편이 못 알아볼까 봐 화장한 것은 아닐까?", "그 고통을 참으며 화장을 하다니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Advertisement
의료인들은 "위생과 세균 오염을 고려하면 출산 중 화장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화장에 신경을 쓰다 보면 진통이 덜할 수 있고 공포감이나 부담감 등 심리적인 면에서는 긍정적"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LG도 눌렀다. 그것도 멀티로…'0의 행진' 불펜 언터처블, 한달 뒤 상무 입대 실화? 가을영웅도 없는데….
- 4.'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