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올해 초 고지혈증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26일 윤혜진의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제가 여러분께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요...! (feat.고지혈증 식단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혜진은 "여러분들에게 제가 도움드릴 부분이 있다. 고지혈증이 있으시면 빨리 들어오시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제가 고지혈증 판정을 받았다. 정말 예상도 못했는데 여러분들도 깜짝 놀라시더라. '언니 그렇게 말랐는데 고지혈증이 있냐'라면서. 고지혈증은 마른 거랑 상관없고 유전이다"라고 털어놨다. 윤혜진은 키 170cm에 몸무게 47kg로 알려져 있다.
윤혜진은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 양심적인 의사 선생님께서는 제게 '44세부터 이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평생 드셔야 한다. 일찍 먹으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최대한 늦추자'라고 했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했고 식단까지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군것질을 너무 사랑했다. 발레를 하면서 더더욱 그랬다. 남편이 군것질 끊으라고 해서 끊었는데 음식은 크게 영향이 없다고 하더라. 식이요법은 20% 정도 들어간다고 하던데 그래도 (안 좋은 음식은) 안 먹는 게 낫겠다 싶어 고지혈증에 좋은 식단으로 바꿨다"라면서 윤혜진표 샐러드, 버섯 묵 등 레시피를 공개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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