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두 아이들과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27일 "뉴욕 3일차 이야기"라며 뉴욕 여행기를 공개했다.
박지윤은 "저희는 월가 근처로 했던 숙소에서 미드타운으로 숙소를 옮겼다. 앞에 작은 공원이 있어 아이들과 산책으로 시작했다. 진짜 명소가 아무 소용없는 게 공원벤치에서 제일 많이 웃은거 실화냐"라며 "점심을 먹은 후 걷다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도 봤고, 공립 도서관도 둘러봤다"고 전했다.
이어 "이안이는 스케이트를 한번 더 타자 VS 발목아파 싫다는 다인이와 원만한 합의보길 바랬는데, 다행히 친구네 남편이 아이들 데리고 탄다고 해서 한숨 돌렸지 뭐에요. 모든 선택지에서 다른걸 선택하는 남매 육아 쉽지 않다"라고 쉽지 않은 남매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을 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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