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티켓 예매 1분 만에 매진…'배구 여제' 김연경도 출격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배구 '별들의 잔치'인 도드람 2024-2025 V리그 올스타전이 새해 1월 4일 오후 3시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올스타전은 남녀 구단 최고 스타들이 팀 순위 싸움을 잠시 잊고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다.
프로배구가 출범한 이래 서울을 빼고 구단이 없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것 역시 최초다.
올해 올스타전도 프로배구의 인기세를 반영하듯 예매 1분 만에 입장권이 매진됐다.
2천648장이 전량 팔렸고, 3층 난간 및 시야 방해석 등 177석은 추후 공지를 통해 온라인 판매 예정이다.
올스타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다.
김연경은 올스타 팬 투표에서 3시즌 연속이자 4번째로 남녀부 통틀어 최다득표로 뽑혔다.
아웃사이드 히터인 김연경은 K-스타팀 멤버로 V-스타팀과 대결한다.
36세인 김연경은 세월을 잊은 활약으로 득점 부문 6위(321점)와 공격성공률 1위(47.27%)에 올라 있다.
.
V스타팀에는 강소휘(한국도로공사)와 박정아(페퍼저축은행) 등이 포진돼 있다.
남자부에서는 국내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허수봉과 같은 팀의 철벽 블로커 최민호(현대캐피탈)가 K스타와 V스타로 각각 나서 창과 방패 대결을 벌인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한국배구연맹(KOVO)이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V리그 남녀부 역대 베스트 7이 초청돼 트로피를 받을 예정이다.
투표 결과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아포짓 스파이커 부문에서 역대 최다 득점(6천623점)에 빛나는 '전설' 박철우(은퇴)와 38세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코트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는 문성민(현대캐피탈) 중 누가 뽑힐지에 관심이 쏠린다.
본 경기 외에도 최고 시속의 서브 강자를 가리는 서브킹&퀸 콘테스트와 최고의 방패 자존심이 걸린 리베로 콘테스트도 열릴 예정이다.
chil8811@yna.co.kr
-
은현장, 김수현 측 변호사 공개 저격…"김세의 감방 보내려는 나를 비판해?" -
고준희, 예능 출연 후 쏟아진 악플 "노여움 풀어달라..20년째 오해받아" -
진서연, '문콕' 가해자 적반하장에 분노..."사과하면 끝낼 일인데" -
윤후, 어느새 운전하는 美 명문대 훈남 오빠…"무면 라이더 아닙니다" -
BTS 정국 자택 초인종만 133번…'무단침입' 브라질 여성, 결국 징역형 선고 -
"대표는 수백억 횡령, 매니저는 통장 들고 잠적" 임성민, 프리랜서 후 겪은 '충격' 고난 -
공유·윤은혜·김재욱까지…'커피프린스' 19년 우정, 채정안 위해 총출동 -
'김구라 아들' 그리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공개 연애 후 밝힌 계획
- 1.오타니, 치명적 사생활 논란 터졌다?…日 유명인까지 나섰다, "이게 건강한 사회 맞아?"
- 2.韓 초긴장! 홍명보호 좋은 일인가, 날벼락인가...멕시코, '최종전' 체코 상대 깜짝 선발 예고, "레전드 오초아 출전 가능성 크다"
- 3."위대한 왼발, 더 위대한 강철멘탈" 메시 결국 해냈다! PK실축 29분만에 통산 17호골! 역대 최다골 대기록 작성[북중미월드컵X속보]
- 4.두산이 웃을까, KIA가 웃을까 '빅3' 이도류 김지우, ML 포기→신인 드래프트 참가 급선회
- 5.한국도 0-1로 잡았는데...요르단 제압하고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청신호, '디펜딩 챔피언' 만나는 랑닉의 출사표 "우린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