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는 누구 품으로 갈까.
변우석 김혜윤에 김지원 정해인이 추격에 나섰다.
'청룡랭킹 하반기 결산' 투표의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12월28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변우석이 2만53표를 얻으며 48.55%의 지지율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위는 김혜윤. 1만3265표다. 지지율은 32.11%다.
여기에 김지원 팬덤이 뭉치기 시작했다. 투표 진행 초중반기까지만해도 하위권이었는데, 2003표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줄곧 3위를 달리던 정해인이다.
변우석은 지난 '청룡랭킹 상반기 결산'투표에서 차은우와 막판까지 경쟁을 펼치다가 아쉽게 1위를 놓친 바 있다.
김혜윤 또한 당시 유력한 1위 후보였다.
'선재 업고 튀어'의 핫커플은 화려한 2024년에 더 화려할 2025년을 준비하고 있다.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아이유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에 캐스팅을 확정했다.
김혜윤 또한 지난 5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종영 후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일본, 대만, 마카오에서 팬미팅 '혜피니스'를 통해 아시아 팬들과 만나며 인기를 확인했다. 차기작은 내년 방영 예정인 SBS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1, 2와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김지원과 정해인의 추격도 만만치 았다.
표 차이가 다소 나지만 과거 청룡챙킹 투표진행 상황을 보면, 마감 1시간여만에 수십만 표가 몰리면서 순위가 바뀌는 일도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김지원은 올해 '눈물의 영왕'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었으며, 정해인 은 올 한해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보여주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가장 치열하다는 남우조연상 부문에서 베테랑2로 수상하며 연기력 또한 극찬을 받았다.
한편 하반기 최고의 배우를 선정하는 '청룡랭킹 하반기 결산'투표는 12월31일까지 셀럽챔프에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가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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