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은 26일 본관 지하 1층에서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해 2024년 안전·보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경대 병원장을 비롯해 김진현 사무처장, 임현숙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 교직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에 부스를 설치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2024 SCHG 히어로 투표 ▲안전 퀴즈 ▲병원 내 숨은 위험 찾기 ▲금연 유해성 홍보 등 교직원들의 건강증진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나를 힐링 시킨 한 문장 찾기' ▲음주 고글 쓰고 소원탑 쌓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한 해 동안 'SCHG 안전신문고' 를 통해 전 교직원이 안전에 관한 개선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활동도 마련했으며 캠페인 참가자 대상으로 추첨을 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다.
민경대 병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안전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며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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