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연말 밥상 앞에서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성시경과 함께 2024년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식사 시간이 그려졌다.
성시경은 방송에서 "차, 옷, 시계에도 관심이 없다"며 스스로를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식객 허영만이 "그 많은 돈은 어디에 쓰냐"고 묻자 성시경은 처음으로 방송에서 속내를 밝히며 "여유가 있어 보일 뿐 특별히 소비하는 데 취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허영만은 그에게 "장가는 왜 안 가는 거요?"라는 돌발 질문을 던졌고, 성시경은 술부터 찾으며 "그 얘기는 이제 그만하자"고 농담 섞인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믿고 먹는 맛집 소개 채널로 자리 잡은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성시경은 "섭외 과정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심정과 똑같다"며 가게 주인들을 설득하는 고충을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미식 경험을 공유하며 2024년의 마지막을 맛있는 음식으로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