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사망자들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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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연말..그리고 주말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항공기 추락 사고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윤정 역시 "너무나 가슴 아픈 사고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사상자들에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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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남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175명·승무원 6명 등 181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중 2명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남도소방본부는 181명 중 2명이 생존, 나머지 179명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탑승자 명단과 항공기내 탑승 위치 확인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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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제주항공 측은 "이번 무안공항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과 드린다"며 "우선 사고 수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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