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이 다시 만나 여전한 200% 초달달 케미를 선보였다.
28일 변우석은 자신의 계정에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AAA 2024' 시상식에 참석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변우석 김혜윤은 둘다 실키 소재의 블랙 정장과 드레스를 커플룩처럼 맞춰 입고 얼굴에 한손 꽃받침 포즈를 맞춰 미친 얼굴합을 뽐내는 중.
특히 190cm이 변우석이 허리를 숙여 김혜윤과 키를 맞추는 배려를 보여주며 여전히 설레는 키 차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27일 밤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열린 'AAA 2024' 시상식의 백미는 '선업튀 커플'의 첫 재회.
제작진 또한 변우석 김혜윤의 투샷에 공을 들였고, 제로베이스원이 '선업튀' OST '런런'을 부르며 '선업튀' 상징 노란 우산 속에서 두 사람이 등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하기도 했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AAA 2024' 인기상 투표에서 팬들이 투표해 각각 남자 배우와 여자 배우 부문 1위를 차지해 함께 무대에 올라 인기상 트로피를 수상할 예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각각 6관왕과 4관왕을 품에 안으며 총 10관왕의 트로피를 합작하는 기염을 토했다.
변우석은 이날 시상식에 함께한 배우 김수현, 안보현과도 인증샷을 남기며 새로운 우정을 쌓기도 했다.
김수현은 '올해의 배우', 'AAA 베스트 아티스트', 'AAA 핫 트렌드', 'AAA 패뷸러스'까지 총 4관왕을 달성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변우석은 'AAA 인기상', 'AAA 아시아 셀러브리티상', '베스트 아티스트상',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OST상', '올해의 남우주연상'까지 무려 6관왕에 오르며 화려한 밤을 장식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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