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겸 배우 김영아 두 번째 파경 후 근황을 전했다.
고준희는 최근 "12월 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고준희가 김영아와 다정하게 찍은 투샷과 더불어 김영아의 아들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에 김영아는 "내년에도"라는 댓글을 달았고, 고준희는 "내년에도 늘 웃는 일과 우리에게 설레고 행복한 날이 가득하길"이라고 화답해 두 사람의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특히 김영아의 근황이 국내에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김영아는 최근 두 번째 파경 소식을 전했기 때문. 김영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소식이 많이 늦었는데 지난해 가을 남편과 이혼했다. 지금까지 함께 한 시간에 감사하며, 지금은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앞으로도 부모로서 관계는 유지하고, 소중한 아들에게 변함없이 사랑을 쏟으며 살아가겠다. 엄마로서, 그리고 일도 열심히 할 테니 따뜻하게 지켜봐달라"고 이야기했다.
김영아는 일본 엔터테인먼트계 거물 시바 코타로와 이혼했다. 코타로는 일본 국민 걸그룹 'AKB48' 기획자다. 김영아는 2009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했으며, 2014년 재혼 한지 9년 만에 또 다시 파경을 맞은 것. 김영아는 코타로와의 사이에 아들 도아 군을 뒀다.
한편 김영아는 2003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3'로 데뷔했다. 극중 최민용 여동생을 맡아 얼굴을 알렸으며, 2003년 '애정만세', 2004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에 출연했다. 이후 일본 유명 패션잡지 전속모델로 오랜 기간 활동했으며, 2018년에는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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